건조한 사무실에 오래 있다 보면 오후쯤 베이스가 쩍쩍 갈라지거나 피부가 숨을 쉬지 못하는 듯 답답함이 밀려올 때가 정말 많더라고요. 무작정 두꺼운 커버로 결점을 빈틈없이 감추려 하기보다는, 피부 결을 맑게 숨 쉬게 하면서 하루 종일 편안함을 유지해 주는 베이스를 시도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새 올리브영 가보니까 예전에 피부과에서 관리 후 예민해진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발라주던 편안한 제형의 비비가 다시금 큰 인기를 끌고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피부가 편안하기로 입소문이 자자한 셀퓨전씨 스킨 블레미쉬 밤 인텐시브 내추럴 라이트를 사용해보았습니다 :) 한 손에 쏙 들어오는 15ml 용량의 콤팩트한 튜브형 패키지였는데요 깨끗하고 매트한 화이트 튜브를 바탕으로 하단에 선명한 레드 포인트 띠가 둘러져 있어,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이었어요 작은 파우치나 미니백에도 공간 차지 없이 쏙 들어가는 사이즈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챙겨 다니며 베이스 수정 화장을 하기에도 아주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