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커피나 차를 마실 때 달달한 디저트를 곁들이는 걸 워낙 좋아해서 스타벅스 베이커리류를 자주 사 먹곤 하는데요 지친 평일이나, 나른한 주말에 먹기 좋은 스타벅스 디저트를 추천드릴게요! 바로 '클래식 피낭시에'와 '버터바'입니다 :) 1.
깔끔하고 부드러운 '클래식 피낭시에' 먼저 가볍게 먹기 좋은 클래식 피낭시에인데요 용량은 36g에 칼로리는 221kcal예요. 보통 피낭시에 하면 떠오르는 통통한 금괴 모양이 아니라, 스틱처럼 길쭉한 모양으로 생긴 게 스타벅스 피낭시에의 특징인데요.
모양 덕분에 손으로 들고 한 입에 쏙쏙 베어 물기 편하고, 똑똑 끊어 먹기도 좋아서 책읽거나 일할 때 책상에 부스러기 안 흘리고 깔끔하게 먹기 딱이더라고요. 한 입 베어 물면 버터 특유의 풍부한 향이 입안에 확 퍼지고, 벌꿀이 들어가서 그런지 인위적이지 않은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달콤함이 느껴져요.
겉 부분은 살짝 단단하면서도 쫀득하게 구워졌는데, 베어 문 단면을 보면 안쪽 빵 결은 포슬포슬하고 촉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