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벚꽃 구경은 정말 원 없이 알차게 했는데요 :) 양재천과 합정 솔내길에 이어 이번에는 젊음의 거리, 연남동 경의선숲길 벚꽃길입니다 파란 하늘 아래 영화처럼 흩날리는 벚꽃비부터 귀여운 동네 강아지와의 만남까지, 완벽했던 주말 연남동 벚꽃 산책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경의선숲길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남동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연남동 경의선숲길 안쪽으로 성미산로까지 뻗어있는 이 벚꽃길은 예전에는 정말 동네 주민들이나 아는 사람들만 조용히 찾아오는 숨은 벚꽃명소 느낌이 강했는데요 최근에는 핸드폰 카메라는 기본이고 큼직한 DSLR 카메라로 작품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도 정말 많았고요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가 된 듯 정말 많은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사람이 꽤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구경하기는 생각보다 쾌적했는데요. 연남동 벚꽃길은 중앙에 벚나무들이 쫙 심어져 있고 그 양옆으로 길이 나 있는 구조이고 사람들이 암암리에 일방통행으로 방향을 맞춰 걷는 룰을 지키고 있어서 혼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