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탑승까지 남는 시간 동안 여유롭게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아쉬움을 달래고 싶었는데요. 상하이 홍차오공항 출국장 안에는 선택지가 딱 두 곳, '스타벅스'와 '시소커피'뿐이었습니다.

비행기 뷰를 바라보며 즐긴 상하이에서의 진짜 마지막 소비, 시소커피 방문 후기를 전해드릴게요 상하이여행 4박5일/Day 5 / 홍차오국제공항 시소커피 그랜드센트럴호텔 체크 아웃 > 정대광장 > 동방명주 > 화이트래빗 > 페이다추 > 홀리랜드 > 더블유매니지먼트 > 무인양품 > 어반레비보 > 미니소 > 와우뷰티 > 야인선생 젤라또 > 칭즈 > 루이싱커피 > 유니클로 > 패왕차희 > 화웨이 > 홍차오국제공항 > 시소커피 > 김포공항 커피 수혈이 시급해 먼저 익숙한 스타벅스부터 가보긴 했는데요 구석 쪽에 아주 조그맣게 자리 잡고 있기도 하고, 상하이까지 와서 스타벅스를 가기엔 특색이 조금 아쉬워 발길을 돌렸어요 사실 시소커피로 향하면서 살짝 후회가 밀려오긴 했는데요ㅠㅠ 홍차오공항 출국장에 시소커피가 있는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