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과 커피까지 알차게 먹고 오늘은 타이베이 근교에 있는 단수이 홍마오청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대만여행 4박5일 /Day 4 / 시먼딩에서 단수이 일갑자찬음 > 펑다커피 > 단수이 홍마오청 > 진리대학교 > 아종면선 곱창국수 > 진천미 > 스타벅스 자몽시럽 > 까르푸 쇼핑리스트 > 썬메리 > 편의점 가는길에 우체국도 옛스러운 예쁜 건물에 있길래 사진으로 남겨보았어요 :)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빌모로 유명한 홍마오청(紅毛城, Fort San Domingo)은 바다 근처의 고즈넉한 분위기, 오래된 벽돌 건물, 그리고 역사적인 장소라는 점에서도 반나절정도 다녀오기 충분한 곳인데요 시먼딩역에서 MRT 레드라인 (R28, 단수이–신이선)을 타면 단수이까지 한 번에 갈 수 있어요. R28은 종점이 단수이라 헷갈릴 일도 없고, 중간에 딱히 환승이 없어서 관광객에게 가장 편한 루트예요.

근교이지만 대중교통으로도 편하게 다녀올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지하철 내부는 여유 있어서 편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