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아훠궈에서 무한리필로 배를 든든하게 채우고 나서 숙소로 이동 중에 있었는데요 마침 날씨도 좋고 대만의 오후 햇살이 기분 좋게 내리쬐고 있어서, 천천히 걸으면서 시내 풍경을 즐기기로 했습니다. 대만여행 4박5일/Day 1/ 공원&시먼딩거리 타이완타오위안국제공항 > 공항 편의점 > MRT > 로더스플러스호텔 > 황지아훠궈(황실제국마라훠궈) > 시먼딩 거리 > 크리스피 밀크 도넛 > 세븐일레븐 > 중산 > 닝샤야시장 > 디화제 > 행복당 > 시먼홍루&보피라오 역사거리 > 용산사 > 왓슨스 > 세븐일레븐 숙소 쪽으로 발걸음을 옮기던 길에 언덕 위에 작은 정자와 종이 있는 유적지 같은 공원이 눈에 띄었어요.
노란 등이 가득 달려 있어서 마치 축제 분위기 같았는데,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사람들이 직접 소원을 적어 걸어둔 소원등처럼 보였습니다. 대만에서는 전통적으로 등을 밝히는 것이 어둠을 몰아내고 희망을 불러온다고 믿는 문화가 있는데, 특히 노란 등은 부와 행운을 상징한다고 해요.
그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