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절 바뀔 때마다 옷 정리하는 게 일이더라고요. 몇 년째 손도 안 대고 옷장에 자리만 차지하던 옷들을 보면서 그냥 버리자니 아깝고 중고거래 올리자니 사진 찍고 채팅하는 게 너무 번거로웠어요.

그러던 중 알게 된 게 바로 차란이라는 앱인데요. 최근에 실제로 사용해보고 느낀 점을 정리해 보려고 해요.

차란은 현재 여성 의류 위주로만 운영되고 있어요. 그래서 남성복이나 아동복은 수거가 불가하다고 하더라고요 또 보세, 쇼핑몰 의류, 오염이나 냄새, 훼손된 옷, 라벨 없는 옷, 가품, 잡화, 잠옷, 속옷, 수영복도 재판매가 불가능한 품목으로 분류됩니다 다만 이런 옷들은 kg 단위로 판매하거나 기부, 회수 처리가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앱을 보니 상세하게 품목별 기준이 나와 있어서 미리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차란 초창기에는 신청자가 많지 않아서 바로 수거 신청이 가능했는데요 최근에는 인기가 많아져서 정오에 선착순으로만 수거 신청할 수 있게 바뀌었더라고요 저도 알람을 맞춰두고 접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