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오면 티셔츠는 많은데 회사에 입고가기에는 너무 프리해보이고 셔츠는 단정하긴 한데 디자인이 다 거기서 거기라 매번 비슷한 느낌이 드는 것 같더라고요 회사용으로 무난하고 깔끔한 편한 블라우스를 하나 찾고 싶어 둘러보는데 너무 레이스나 리본처럼 조금 과하다 싶거나 화이트 블라우스는 예쁘긴 한데, 살짝 비치는 것이 신경 쓰여서 항상 “이거다!” 싶은 게 없었습니다..

미쏘 IFC몰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L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그러다 마침 미쏘 매장에 갔다가 우연히 본 게 미쏘 스트랩 블라우스였는데 바로 이거다 싶었습니다. 가격은 39900원이고 차콜말고도 네이비, 화이트가 있었어요 색감이나 디자인이 너무 화려하지 않고, 스트랩이 있어 적당히 꾸민 듯하면서도 단정한 느낌을 주는 게 특히 회사에서 입기 딱 좋겠다 싶었어요 처음엔 사이즈 감이 잘 몰라서 라지로 입어봤었는데요 뒤에 리본처럼 매는 스트랩이 있긴 하지만, 위가 너무 넉넉한 거예요.

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