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서 그런지 요새는 조금만 걸어도 바로 당이 떨어지는 느낌이에요. 강남에서 데이트하다가 문득 길거리에서 팔던 와플이 생각났는데, 막상 강남에는 크로플이나 베이커리 와플은 있어도 옛날 와플 같은 건 잘 없더라고요.
카페인중독 본점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로6길 4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결국 집에 오는 길에 배달로 찾다가 카페인중독에서 와플을 주문했습니다 배달 봉지 안에는 부채가 같이 들어 있었는데요. 요즘 너무 더운 여름 시즌이라 서비스로 넣어주는 것 같아요 다만,, 요새는 어디를 가든 에어컨이 나오고 밖에서 뭔가 부채질 하는 행위도 귀찮고 더운바람이라 잘 쓰지 않긴해서 그냥 고이 두었다가 결국 버리긴 했습니다.
그래도 이런 작은 디테일이 고객을 신경 쓴 느낌이긴 했어요 주문하면서 제일 고민했던 건 메뉴 선택이었는데요 우선 가장 시그니처인 애플 와플은 기본 디폴트긴 했는데요 나머지 하나는 햅쌀와플과 카야잼 와플 중에 고민하다가 남편이 햅쌀은 별로 안땡긴다고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