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빛 외관이 눈에 띄면서 ‘저기 뭐지?’ 싶은 마음에 들어가게 된 ‘바닐라코’ 매장인데요 바닐라코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길 4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그냥 걷다가도 발길이 멈출 만큼 귀여운 매장이라는 첫인상을 받았어요.

실제 들어온 매장에서도 핑크핑크한 느낌이라는 표현만으로는 부족한, 마치 연핑크 수채화 속에 들어온 것 같은 사랑스러운 분위기였습니다. 쭉 둘러보니 요새 바닐라코가 '로맨틱 블러쉬'라는 제품을 엄청 밀고 있는 느낌이었는데요 립과 치크, 두 가지 기능을 하나로 담은 제품이라 편리하고 활용도가 높아보이긴 했습니다.

크리미한 제형이라 은은하게 펴바르기 좋아보였어요 그 밖에도 다양한 바닐라코 화장품들이 진열되어 있었고 직원분들도 과하게 다가오지 않아서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둘러보다보니, 화꾸라고 해서 쿠션케이스를 꾸미는 것도 있었는데요 몇가지가 샘플로 꾸며져 있었는데, 아기자기하기는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굳이,, 라는 생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