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렌징 오일 유목민이었던 저에게도 드디어 정착템이 생겼습니다 마녀공장이나 한스킨 클렌징오일 비건이펙트 청보리 클렌저처럼 올리브영에서 유명한 1위 클렌징 오일들을 여러 번 돌아가며 써봤는데, 뭔가 이거다 싶은 만족감을 주는 제품을 찾기는 어려웠거든요. 세정력은 좋은데 건조하다든지, 아니면 순한데 피지는 그대로 남아있다든지 늘 아쉬움이 한두 가지씩은 있었어요.
그러다 우연히 알게 된 브랜드가 바로 치노시오야였어요. 처음엔 이름도 낯설고 병 디자인도 조금은 생소했는데, 후기들 살펴보다가 점점 관심이 가더라고요.
일본에서 온 더마 브랜드로, 피부과나 에스테틱에서도 사용된다는 얘기를 듣고 좀 더 신뢰가 갔습니다 치노시오야 클렌징오일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요. 파란색 병의 내추럴 포어 클렌징오일, 그리고 보라색 병의 나티베르 포어텍트 클렌징오일 둘 다 피지 케어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제품인데, 보라색병이 기능성 면에서 조금 더 업그레이드된 버전이라고 해요.
저는 '이왕 쓰는 거 좋은 걸로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