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떠나야 된다는 생각때문인지 진짜 거침없이 돌아다녔던 도쿄여행 넷째날인데요 하라주쿠와 오모테산도를 지나 시부야로 이동해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횡단보도에서 열마리 넘는 강아지를 산책시키시는(?)

분이 계시더라고요 긴자에서는 고양이 산책시키는 분을 봤는데 또 이렇게 많은 종의 강아지들을 데리고 다니시는 분은 처음봐서 인지 너무 신기했습니다. 도쿄는 도심이라서 많은 건물들이 즐비해 있어 걸으면서도 구경할거리들이 참 많이 있었는데요 팝마트, 유니버셜필름마켓처럼 귀엽고 아기자기한 매장들도 있었고요 조던, 데상트, 버켄스탁, 몽클레르 등 다양한 브랜드 오프라인 매장도 있었어요!

그러다가 도로에 나타난 도쿄 고카트, 마리오카트가 지나가는 것도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스트리트카트로 도로를 쌩쌩달리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았습니다. 특히 피카츄와 같이 코스프레까지 하면서 달리는 것은 여행지에서 도전해보는 특권 같아요 ㅎㅎ 이곳은 사람들이 많이 모여계셔서 뭐지 하고 궁금해서 봤더니 라이브 방송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