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데이트를 나서보면 여기저기서 예쁜 꽃이 많이 피어있는데요 특히나 장미를 많이 만나게 되는 것 같아요 :-) 가장먼저 연남동 연트럴파크에서 경의선 철길쪽 연희동 가는 길목에서 발견한 아치형 나무 터널에 분홍색 장미가 너무 예쁘게 피어 있었어요! 작년에는 연남동 장미네 사진관에서 흐드러지게 피어있던 색색깔의 장미를 만나봤는데 대신 사람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사진찍는게 조금 쉽지는 않았었는데요 요기서는 약간의 타이밍만 잘 잡으면 예쁜 장미와 함께 독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장미가 찐 분홍이 아닌 흰색이 섞이 청순한 핑크라서 더 예쁘더라고요! 아치가 마치 포토프레임처럼 놓여져 있어서 구도를 잘 맞춰찍으면 정말 화사해보일 것 같아요!
동교동을 걸어가는 길에 발견한 탐스러운 핑크장미도 있었는데요 겹겹이 풍성해서 정말 화사한 느낌이었어요! 요기는 삼성역 코엑스 근처에 있던 파르나스가든인데요. 11시 30분부터 저녁 10시까지 운영하고 중간에 3시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 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