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먹어본 치토스인데요. 치타가 치토스를 먹고 싶어해서 번번히 잡으려고 시도하다가 실패하면서 "언젠가 먹고 말거야!"

라는 멘트를 하는게 익숙한 과자인데요. 어느 시즌에서는 치타가 치토스를 손에 넣어 "치토스, 넌 내꺼야!"

라는 대사를 했다고도 해요 어렸을 때 한봉지더나 따조가 나왔던 과자라서 많이 먹었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오늘 먹은 맛은 매콤달달한 맛으로 고추와 마늘그림이 그려져 있지만 생각보다 맵지 않은 달콤짭짤한 맛이었습니다 용량은 82g이고, 칼로리는 475kcal 예요 기본은 옥수수과자로 요기에 맛의 시즈닝을 더해 살짝 매운맛과 달콤한 양념을 버무렸습니다 역시 봉지과자의 숙명처럼 뜯어보면 절반아래에 양이 차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먹다보면 은근 양이 작지 않고 배부를 정도로 먹을 수 있는 양이었습니다 길쭉하고 짧고 뭉툭한 다양한 형태의 치토스는 한 번 먹다보면 정말 쉴새없이 계속 집어먹게되는 매력이 있는 것 같은데요.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더 맛있고, 옛날맛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