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꽃샘추위인가 날씨가 풀렸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급 추워진 것 같아요 ㅠ 이런 추운 날씨에는 무조건 뜨끈한 국물이 들어간 음식으로 몸을 따뜻하게 데워줘야 합니다 ㅎㅎ 국물음식의 대표적인 설렁탕과 곰탕은 항상 고민되는 메뉴들인데요 꼬소하게 먹고 싶을땐 설렁탕, 깔끔하게 먹고 싶을 땐 곰탕을 고르는 편입니다. 오늘의 픽은 곰탕인데요.

나주곰탕 봉천본점에서 주문했습니다. 매장은 봉천역 5번출구 코앞이라고 해서, 근처 사시는 분들은 퇴근하는 길에 한그릇 뚝딱하시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둘다 나주곰탕인데, 저는 보통 사이즈이고, 남친은 2000원을 추가해서 특곰탕으로 주문했습니다.

특곰탕은 곰탕국물양에서 엄청 나게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