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추워가지고 원래 한정거장이라 그냥 집에 걸어서 퇴근하는데, 오늘은 지하철을 타고 부지런히 퇴근했습니다 이렇게 추운날 생각나는 따끈한 오뎅탕 한그릇 :-) 김 펄펄나는 국물 떠가며 먹으면 얼었던 온몸이 사르륵 녹아버릴 것 같은데요 이런날 먹기 딱 좋은 마켓컬리에서 판매하는 더플랜 목련어묵탕입니다. 2~3인분에 358g인 목련어묵탕은 모듬어묵 340g에 9g짜리 분말스프 2개가 들어있고요 만드는 방법은 밀키트 수준보다 낮은 거의 라면 끓이는 수준으로 간단합니다. 먼저 물 600ml를 냄비에 받아주시면 되는데요.

저희는 끓여가면서 계속 따뜻한 상태에서 먹으려고 제니퍼룸 멀티그릴을 사용했습니다. 사실 요새 왠만한 국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