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갔다가 원래 근처 카페가려던 길이었는데요, 사실 많이 배고픈 상태는 아닌데 저희도 모르게 이끌리듯 들어간 곳이 있었습니다 바로 아키나이제면으로 정감가는 매장에 면인지 육수를 뽑는 곳에서 김이 펄펄나는 게 유리창을 통해 밖에서도 보이더라구요 우동은 원래도 맛있긴하지만 추운겨울날 손호호불며 들어가서 먹는 맛과 휴게소에서 들러서 먹는 그 맛 두가지가 최고 아니겠어요 ㅎㅎ 아키나이제면의 메뉴는 총 15개로 정리되어 있구요 메뉴마다 번호가 붙어있었어요 베스트는 돈코츠와 니꾸타마붓가케였고 규동이나 돈부리도 있긴했지만 우동이 메인인 곳이었습니다 요기가 창밖에서 보였던 김이 펄펄나는 곳이었어요 이러니 추운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