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는 길에 남친이랑 만났는데, 남친은 점심을 늦게 먹기도 했고 저는 이날따라 식욕이 없어가지고 딱히 땡기는거나, 거창하게 많이 먹기 힘들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간단하게 먹기 좋은 역전우동0410에 가서 먹기로 했습니다. 우동/국수/라면/칼국수같이 다 면종류로만 고민하다가 남친은 밥을 먹고 싶어해서 밥도 먹을 수 있는 역전우동으로 결정했어요 들어가는 입구와 매장에 들어가서는 언뜻 둘러보기만 해도 메뉴들을 확인할 수 있도록 여기저기 메뉴에들이 붙어져있었는데요 우선 창가쪽에 자리부터 잡기로 했습니다.
거의 이렇게 2인석 좌석으로 구성되어있는 구디 역전우동이었는데요. 그러다보니까 간단히 혼밥하시는 손님들도 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