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걸으면서 구경하는 데이트를 좋아하는데요, 별거하지 않더라도 이것저것 보면 이쁘거나 귀여운 곳을 보면 저기는 어떤 곳일까? 나중에 가보고싶다 이런 생각이 들면서 상상하고 그러면 재밋더라고요.
그래서 종종 이런 걷기 데이트도 블로그할 것 같은데요. 오늘은 홍대거리를 둘러보면 좋았거나 공유하고 싶은 곳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먼저 이곳은 세인트 마크라는 카페인데요. 베이커리가 주력 메뉴인 것 같았어요.
바깥쪽을 향해 케이크 진열대가 있었는데 다람쥐 모형들이 있어서 귀엽기도 하면서 앗! 견과류 케이크인가 하면서 발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진열된 케이크만 봐도 뭔가 고수의 느낌이 나면서 건강한 케이크일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다음에 방문해봐야겠다라고 점찍어둔 곳이에요! 집에와서 찾아보니 파운드케이크 맛집이라고 하네요.
다음번에는 절대 지나치지 말고 테이크아웃이라도 해서 먹어봐야겠어요. 역시 맛집은 모르고 봐도 맛집인게 티가 나는 것 같아요.
다음은 괜시리 벚꽃이 이뻐서 찍어본 ㅎㅎ 꽃만 보...